이미지를 저장했더니 확장자가 .avif이고 사진 뷰어나 편집기, 업로드 양식에서 열리지 않는다면 비교적 최근에 나온 이미지 포맷을 만난 것입니다. AVIF는 용량을 크게 줄이는 대신 아직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남아 있습니다. AVIF JPG 변환 도구를 쓰면 거의 모든 곳에서 열리는 파일로 브라우저에서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은 필요 없습니다.
빠르게 고르기
- 편집기, 업로드 양식, 인쇄소에 널리 통하는 파일이 필요하면 AVIF JPG 변환 도구를 쓰세요.
- 투명한 배경을 살리거나 손실 없는 사본이 필요하다면 AVIF PNG 변환 도구가 맞습니다.
- 두 도구 모두 한 번에 최대 20장, 파일당 50MB까지 받으며 결과는 하나씩 또는 ZIP으로 내려받습니다.
- 변환할 때 AVIF를 읽는 일은 브라우저가 맡습니다. 최신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엣지에서 사용하세요.
AVIF 파일이란
AVIF는 AV1 이미지 파일 포맷(AV1 Image File Format)의 줄임말입니다. 영상 코덱인 AV1으로 정지 이미지를 압축하며 AV1을 만든 업계 단체 AOMedia(Alliance for Open Media)가 사양을 개발했습니다. 사양 1.0.0은 2019년 2월에 완성되었습니다(위키백과, "AVIF"). 영상 코덱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넓은 색 영역과 HDR 데이터, 일반적인 투명도(알파 채널)까지 한 장의 이미지에 담을 수 있습니다(AOMedia, "AV1 Image File Format").
구글의 이미지 포맷 안내는 AVIF를 WebP와 함께 묶어 WebP와 AVIF가 이전 포맷보다 압축률이 높으므로 가능하면 사용하라고 설명합니다(web.dev, "Choose the right image format"). 웹사이트가 AVIF를 지원하는 브라우저에만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으니 직접 고른 적이 없는데도 AVIF를 내려받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웹 브라우저와 사진 편집기 옆에 놓인 AVIF 파일 아이콘과 편집기 위의 물음표로 파일을 열지 못하는 상황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AVIF 파일을 만나는 경우
- 웹사이트에서 이미지를 저장했을 때. 사이트가 지원 브라우저에 AVIF를 보내도록 해 두었다면 상품 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파일이 JPG가 아니라 AVIF일 수 있습니다.
- 여러 장을 한꺼번에 저장했을 때. 같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여러 개 저장했다면 전부 AVIF인 경우도 있습니다.
AVIF 파일이 안 열리는 이유
브라우저 지원은 이미 넓습니다. caniuse.com/avif 기준으로 크롬 85, 파이어폭스 93, 사파리 16.4, 엣지 121 이상에서 AVIF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브라우저 밖에서 생깁니다. AVIF가 나오기 전에 만든 사진 뷰어, 오래된 편집 프로그램, 문서 도구, 일부 업로드 양식은 AVIF를 읽도록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MDN도 AVIF 지원이 아직 전부가 아니라서 대체 이미지를 함께 준비하라고 안내합니다(MDN, "Image file type and format guide"). JPEG나 PNG는 지난 수십 년간 나온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가 이해하니 그에 비하면 AVIF의 지원 격차가 눈에 띕니다.
AVIF가 용량을 줄이는 이유
AVIF는 영상 코덱 AV1의 압축 기술을 정지 이미지에 가져온 포맷입니다. 영상 코덱 입장에서는 한 장짜리 영상인 셈입니다. 이 바탕에서 넓은 색 영역과 HDR 같은 기능도 따라옵니다. 넓은 색 영역은 일반 모니터보다 더 많은 색을 표시하는 화면을 위한 것이고 HDR은 아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디테일을 한 이미지에 함께 담기 위한 것입니다. 보통의 사진은 이 기능이 없어도 충분히 좋아 보입니다. 다만 포맷에 처음부터 들어 있다는 점이 AVIF가 점점 많은 곳에서 쓰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AVIF 여러 장을 한 번에 바꾸려면
폴더에 받아 둔 이미지가 알고 보니 전부 AVIF라면 하나씩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둘 중 어느 변환 도구든 한 번에 최대 20장, 장당 50MB까지 올리고 결과를 ZIP 하나로 받으세요.
AVIF를 JPG나 PNG로 바꾸는 방법
- AVIF JPG 변환 도구 또는 AVIF PNG 변환 도구를 열고 파일 선택하기를 누르거나 파일을 끌어다 놓습니다. 한 번에 최대 20장, 장당 50MB까지입니다.
- 변환 설정 화면의 출력 포맷을 확인합니다. 가장 폭넓게 열리는 결과가 필요하면 JPG를, 투명도를 살리거나 압축을 한 번 덜 거치고 싶다면 PNG를 고르세요.
- JPG로 저장한다면 품질 슬라이더로 선명도와 용량을 조절합니다. 기본값은 90%이고 10%에서 100%까지 10% 단위입니다. JPG는 투명도를 담을 수 없어서 원본의 투명한 부분은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 이미지 변환을 누른 뒤 이미지 다운로드로 하나씩 받거나 여러 장이면 ZIP 다운로드로 한꺼번에 받습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집니다. AVIF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계정도 필요 없습니다.

AVIF 이미지에서 JPG 파일과 PNG 파일 두 갈래로 화살표가 나뉘며 변환 선택지를 보여주는 일러스트
파일 이름만 .jpg로 바꾸면 안 되는 이유
AVIF와 JPEG는 압축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AVIF는 AV1을 쓰고 JPEG는 훨씬 오래된 자체 방식을 씁니다. 확장자만 바꾸면 이름은 .jpg인데 JPEG 디코더가 읽을 수 없는 파일이 되고 대개 깨진 이미지로 나타납니다. 제대로 된 변환은 AVIF 데이터를 풀어서 진짜 JPEG로 다시 저장하는 것이고 AVIF JPG 변환 도구가 그 일을 합니다.
AVIF의 단점
가장 큰 단점은 지금까지 설명한 호환성입니다. 용량이 작은 파일도 열어 볼 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으면 쓸 수 없습니다. MDN은 이 밖에 AVIF가 점진적 렌더링을 지원하지 않아서 이미지를 끝까지 내려받아야 화면에 보인다는 점도 짚습니다(MDN, "Image file type and format guide"). 일반 사용자가 체감할 만한 차이는 아니고 사이트를 운영하는 쪽이 신경 쓸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AVIF 파일
AVIF를 JPG로 바꾸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손실 포맷에서 손실 포맷으로 옮기면 다시 압축하는 과정이 들어가므로 약간의 손실이 생깁니다. 품질을 높게 두면 대부분 눈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이미지가 중요하다면 AVIF JPG 변환 도구에서 품질 슬라이더를 높은 쪽에 두세요.
AVIF를 변환할 때 JPG 대신 PNG를 고르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AVIF 이미지에 투명한 부분이 있어서 그대로 남겨야 할 때, 또는 나중에 더 편집할 예정이라 손실 압축을 한 번 더 거치고 싶지 않을 때입니다. AVIF PNG 변환 도구는 알파 채널을 유지하지만 JPG는 유지하지 못합니다.
AVIF와 WebP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둘 다 JPEG나 PNG보다 작은 용량을 목표로 만든 최신 포맷입니다. 구글의 안내도 둘을 같은 선상에 놓고 가능하면 쓰라고 설명하며 우열을 매기지 않습니다(web.dev, "Choose the right image format"). 실제로 어느 쪽을 만나게 되는지는 파일을 만든 사이트나 앱이 무엇을 골랐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WebP를 받았다면 WebP JPG 변환 도구를 쓰면 됩니다.
지금 AVIF 파일 열기
AVIF 파일은 고장 나지 않았습니다. 열려는 프로그램이 이 포맷보다 오래되었을 뿐입니다. 가장 폭넓게 열리는 결과가 필요하면 AVIF JPG 변환 도구로 한 번 변환하고 투명도를 살려야 한다면 AVIF PNG 변환을 쓰세요.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어디서든 열리는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